😕 걱정에 대해서 자기관리론의 원제는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이다. 카네기는 걱정을 멈추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걱정을 멈추는 법, 그것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육체의 피곤을 물리치는 데서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자기 관리다. 카네기는 뉴욕에 사는 가장 불운한 젊은이었다. 생계를 위해 트럭을 판매했다. 심지어 트럭에 대해서 몰랐고 알고싶지도 않았다. 싸구려 가구에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는 집에 살았다. 그는 경멸하는 일을 하며, 바퀴벌레와 생활하고, 싸구려 음식을 먹으며 미래의 희망은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았다. 독서도 하면서 대학시절 꿈꾸던 책도 쓰고싶어했다. 하지만 그 직업을 그만두면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질 것 하나 없음을 알고 있었다. 결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