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웨어의 본질은 문화라고 생각하신다.
- 만들 사람은? 곧 문화에서 나온다.
- 이미 오픈소스… 세미나로 테크니컬한 것들은 알 수 있다.
함께자라기 → 소프트웨어는 “문화”다!
혁신/에자일은 실리콘벨리에서 디폴트다!!
의도적수련
- 단축키로만 개발 해보자!
- 새롭게 배우고 싶은 내용? → 이건 무조건 봐야해!
- 의도적 수련만이 당신이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이다. → 네가 개선이 안된다.
- 100년 택시를 몰더라도, 길을 잘찾는것 뿐. 레이싱을 잘하는게 아니다.
- 의도적 수련만이 성장할 수 있다.
- 의도적 수련의 조건: 내가 무엇을 향상시킬지, 반복적인 훈련&피드백, 정량성이 높아야한다.
- 사람들은 무언갈 배울 때 가르쳐줄 사람이나 그런 사람들을 찾지만 사실 우리의 능력중에 그렇게 구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영화를 보고 느낀 감동이 삶을 바꾸지는 않는다. 정답을 알려줬을 뿐이다.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배웠다고 해서 달라진게 아니다.
피드백
- 피드백은 자기자신이 해야 제일 빠르다. 피드백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 그러나 자기자신이 매번 하면, 점점 우물에 갇히기 때문에 가끔씩 나와 세상의 싱크를 맞춰주어야한다.
- 모든 피드백을 남에게 맡긴다면 나의 성장속도는 훨씬 느려진다.
- 남이 하는 것도 보아야한다. 운동도 뭐든 뭐가 잘했는지에 대한 기준을 책/유튜브/강의를 통해서 보거나 남과 discussion해서 정당성을 부여한다.
- 나와 같은 초짜 개발자,초보개발자는 하드스킬(잘한다~잘하지 못한다 말할 수 있는 스킬,키네시스,코틀린 같은 것)이 목적이 되기 때문에 조금은 편한데, 창의적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소프트스킬)**와 같은 스킬들은 형태가 불분명하다. 결국에는 이런 소프트스킬이 좋아야 다른 스킬도 발전하게 된다.
- 하드 스킬에 소프트스킬을 붙이는 것이 좋은 전략일 수 있다.
복리
복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 복리
→ 좋은 팀원! 신입을 선호하셨다. 중간중간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뽑았는데 더더욱 신입을 선호하게 되었다.
젊고 경험없는 사람을 두고 복리적인 선택을 하였다.
꽤 괜찮은 사람을 고른 것은 복리가 아니었다. 우리도 나이가 들면 그렇게 돼서 어느정도 할 줄 아는 것이 생기면 잘 바뀌지 않는다. 바꾸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경력이 높은 사람들이 많으면 조직을 유지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
단기간의 성과에 집착하게 되면 더하기
학습과 경험에 집착하면 복리가 된다.
학습프레임/실행프레임
- 누구나 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 것에는 학습프레임이 딱 맞다.
- 불확실한 것은 학습프레임이 더 속도가 빠르고 생산성이 있는 것 같다.
10000시간의 법칙 → 일종의 복리!
실수에 관해서
- 실수는 무조건 허용되어야하나?
- 나 스스로도 기분이 안좋다.
- 진전이 있고 잘되어야 실질적인 성장이 발생한다.
- 정확히 말해서 장려되어야할 것은 실수가 아니다. “성장”이 장려되어야하고 성장을 위한 시도를 장려하여야 한다.
- 실패를 많이하면 오히려 더 느려지고 퀄리티가 낮아지면 오히려 더 안좋다.
- 가장 최악은 의도치않은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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