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회사에서 다니엘 핑크의 "드라이브"라는 책을 읽고 있다.이번에 세미나 책을 선정하면서, 자기계발 서적이 너무나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의견을 내서, 다니엘 핑크의 드라이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동기부여는 어디에서 오는가? 물론, 동기부여가 부족해서, 번아웃이 와서 읽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또한, 작은 동기부여는 남에게도 얻을 수 있겠지만 결국 본질적으로는 나 자신에게서 오는게 경험상 맞는 것 같다. 그렇지만, 이런 동기부여 책은 언젠가 내 자신이 무너졌을 때 혹은 내가 흔들릴 때. 혹여 "나는 흔들리지도 않고 동기부여가 강한사람인데?"라고 생각하더라도, 언젠가 재산이 되어 내게 가장 중요한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준다고 생각한다. 내 자신에게서 어떻게 동기부여를 만들어나..